아이파크·자이·힐스테이트 등 강원 3개 지역서 이달 분양 예정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 이달 강원지역 3개 주요도시에서 3341세대에 이르는 민간아파트 4개 단지 분양이 진행될 것으로 보여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4일 직방에 따르면 7월 서울 강동, 용산, 동작, 송파 등 도심 주거지로 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져볼만한 브랜드 단지를 비롯해 경기지역에서는 의왕이나 광명 등 신규 주거지로 조성되며 기존에 관심이 높았던 지역에서 분양이 대기 중이다.
서울과 경기를 제외한 지방에서는 강원도가 3341세대로 가장 많은 물량이 분양된다. 강원지역은 올들어 단 한건의 청약도 진행되지 않아 실거주자와 투자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우선 춘천시 삼천동 22-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874세대 규모의 춘천레이크시티아이파크가 오는 7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17일 특별공급이 예정됐다.
해당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2층, 7개동 전용 63~138㎡ 규모로 조성되며 주차장을 지하로 내리면서 세대당 1.53대의 여유 있는 지하주차공간까지 확보했다.
원주는 판부면 서곡리 일원에 e편한세상원주프리모원 572세대가 7일, 단구동 일대 도시개발사업 구역내 1블록에 원주자이센트로 970세대가 이달 말에 각각 분양이 시작된다.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은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전용면적 59~102㎡ 규모로 조성되며 분양가는 3억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원주자이 센트로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전용면적 84~130㎡ 규모로 원주지역 첫 자이(Xi) 브랜드 단지다.
속초에는 금호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속초 925세대가 이달 중순 분양이 진행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김기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