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평균 경쟁률 31대1’ 신림뉴타운 첫 분양 1순위 마감
서울대벤처타운역 푸르지오
서울 관악구 신림뉴타운 첫 분양 단지로 관심을 모은 '서울대벤처타운역 푸르지오' 아파트가 1순위에서 높은 경쟁률로 전 타임 마감됐다.
6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4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일반공급 99가구 모집에 3080명이 몰려 평균 31.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74㎡B타입으로 2가구 모집에 187명(93.5대1)이 몰렸다.
이 아파트는 신림뉴타운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단지다. 신림뉴타운은 재개발 사업을 통해 6100여 가구의 미니신도시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2920만원선으로 주변 시세 수준으로 공급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신림 뉴타운 첫 분양 단지로 오픈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며 "원자잿값 인상 등에 따른 분양가 상승 우려에 청약통장이 몰린 것 같다"고 말했다.
당첨자 발표는 11일이며, 정당계약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이다. 입주는 2025년 5월 예정이다.
이종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