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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완판 단지 등장

이종배 기자
파이낸셜뉴스

대연 디아이엘 4400가구 계약완료

롯데건설은 HDC현대산업개발과 함께 시공하는 부산 남구 대연동 '대연 디아이엘'이 지난 19일 완판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난 8월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했다. 앞서 이 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5.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총 4400여가구 규모의 대단지인 만큼 분양 완료까지 수개월 이상 소요될 것이라는 예측도 있었다"며 "하지만 입지와 설계 등 모든 면에서 완성도가 높은 단지인 만큼 빠르게 계약을 마감했다"고 말했다. '대연 디아이엘'은 총 3개 단지, 지하 6층~지상 36층, 28개동 규모로 전용 38~115㎡의 4488가구로 조성된다.

한편 이달 초 분양한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도 1순위에서 평균 경쟁률 242.3대1를 기록하면서 조기 완판에 성공한 바 있다.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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