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이번주 전국 7개 단지서 4000가구 이상 공급 [분양 전망대]

최용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8월 마지막 주에는 경기 용인에서 후분양 아파트가 공급된다. 대전 둔산동에서도 25년 만에 1000가구 넘는 대단지 아파트가 선보인다.

2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 주에는 전국 7개 단지에서 총 4496가구(일반분양 196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 용인시 마북동 '용인센트레빌그리니에', 대전 서구 탄방동 '둔산자이아이파크', 전북 군산시 지곡동 '군산지곡한라비발디2차은파레이크뷰' 등이다.

용인센트레빌그리니에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3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130㎡ 총 171가구다. 오는 2029년 6월 준공 예정인 이 아파트는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된다. GS건설·HDC현대산업개발은 대전 서구 탄방동 일원 주택재건축 사업을 통해 둔산자이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 12개동, 총 1974가구 가운데 전용면적 59~145㎡ 135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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