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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더블역세권에 대단지… 일부 광안대교 조망권
푸르지오 써밋, 부산서 첫선
남천역-경성·부경대역 이용가능
부산에서 첫선을 보이는 대우건설의 최고급 주거 브랜드 '푸르지오 써밋(조감도)’이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부산 남구 대연동에 들어서는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의 견본주택을 15일 개관한다. 이 아파트는 대우건설이 최고급 주거 브랜드 '푸르지오 써밋'을 달고 부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지다. '푸르지오 써밋' 브랜드는 그간 서울 강남과 경기 과천에서만 선보였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3층, 아파트 8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14㎡의 총 1384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391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후분양 아파트로 오는 12월 입주를 시작한다. 일반 분양자의 경우 오는 2024년 4월말까지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3270만원이다. 오는 18일 특별공급, 19일 1순위 등의 순으로 청약이 진행된다.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천역과 경성대부경대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다. 또 '푸르지오 써밋'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가 101동 최고층에 들어서 광안대교와 바다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트렌드를 고려한 상품을 선보여 부산의 주거 문화를 한 층 더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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