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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금융파산전문가 양성... 14기 아카데미에 70명 참여
예금보험공사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제14기 예보 아카데미'(금융파산전문가 과정)을 연다.
19일 예보에 따르면 '예보 아카데미'는 지난 2016년 시작돼 지난 2023년부터는 로스쿨 재학생, 변호사 등으로 교육대상을 확대해 1년에 2번 진행되고 있다. 경기 악화 등으로 인한 파산 사건 증가로 전문 인력 수요가 늘어난 점을 감안해서다.
이번 제14기 예보 아카데미에는 13개 로스쿨 재학생, 변호사, 감독기구 직원과 함께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등 상호금융업권 파산실무 담당자 등 총 70명이 교육에 참석한다. 강사진으로는 전직 회생법원 판사, 파산전문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가와 파산업무 경험이 풍부한 예금보험공사 직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이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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