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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부담 줄인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

연지안 기자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 제공

부동산 시장 관망세 속에서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인근 단지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가운데 GTX 예정 역세권에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투시도)'이 초기 자금부담을 줄인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은 전용 114㎡ 일부 타입에서 계약금 2000만원 정액제(1차 계약금 500만원)를 시행한다. 이를 통해 수분양자의 초기 자금마련 부담을 덜었다.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은 반경 400m 내에 천안역(GTX-C노선 예정역, 수도권 지하철1호선·경부선)이 위치해 있다. 지하 5층~지상 49층, 6개 동, 아파트 전용면적 59~114㎡ 총 999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총 80실 규모로, 노후주택 비중이 높은 천안시 원도심에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로 공급된다.

앞서 단지는 GTX호재로 아파트 전용 59㎡ 타입과 전용 84㎡ 타입은 마감에 성공했다. 전용 114㎡타입도 마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실제 GTX를 품은 단지의 인기는 높은 상태다. 교통 편의성은 물론, GTX 개발에 따른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GTX-C 천안역(예정) 인근에 위치한 충남 천안시 동남구 소재의 '천안역필하우스에듀시티(1단지)' 전용 84㎡는 지난 7월 4억5000만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또 인근에 위치한 '청수행정타운금호어울림' 전용 84㎡ 역시 종전 신고가 대비 2300만원 상승한 3억4000만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GTX-A 노선 인근 단지들도 상승세다. GTX-A 노선 운정중앙역 역세권에 위치한 '운정신도시센트럴푸르지오'가 대표적으로 올해 1월 기준 해당 단지 전용 84㎡C 타입의 평균 매매 가격은 7억1500만원이다.

[email protected]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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