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구 대표 "방배신삼호 全과정 책임질 것"
HDC현산, 설명회서 수주 강조
HDC현대산업개발이 첫 번째 방배신삼호 재건축 홍보 설명회에 정경구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해 강력한 수주의지를 나타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반포 엘루체 컨벤션에서 진행된 HDC현대산업개발의 설명회에는 정경구 대표이사와 대표단이 끝까지 자리했다. 단독 입찰임에도 최고경영자가 직접 설명회에 나섰다. 정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반포를 대표할 고급 주거단지로서 방배신삼호의 가치를 높게 평가한다"면서 "인허가부터 시공, 준공 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우선협상대상자인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홍보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안 설명과 대안설계안 공개에 나섰다. 3.3㎥당 공사비를 인근 사업장 대비 약 130만원 낮은 876만원으로 책정했다. 한편 방배신삼호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는오는 26일 개최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최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