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DB증권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채용 규모는 25명 내외다. 모집 분야는 WM(웰스매니지먼트), 본사영업, 본사지원(리서치, 영업전략, 고객지원, 리스크, IT) 등이며, 특히 WM, FAS(재무자문), 리서치 부문은 채용 연계형 인턴과정과 병행해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자이며 서류전형, 역량 검사, 1·2차 면접, 채용 검진의 절차를 거친다.
입사지원서는 다음 달 1일부터 10월 10일 오후 5시까지 받으며, DB그룹 채용 웹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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