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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코리아, 친환경 마라톤 'Save Race 2025' 파트너사로 참여

이정화 기자
파이낸셜뉴스
러쉬 직원들이 세이브 레이스 2025 파트너사 참여를 홍보하고 있다. 러쉬코리아 제공
러쉬 직원들이 세이브 레이스 2025 파트너사 참여를 홍보하고 있다. 러쉬코리아 제공
러쉬코리아 직원들이 '세이브 레이스 2025'에서 함께 달리며 파트너사 참여를 홍보하고 있다. 러쉬코리아 제공
러쉬코리아 직원들이 '세이브 레이스 2025'에서 함께 달리며 파트너사 참여를 홍보하고 있다. 러쉬코리아 제공

[파이낸셜뉴스] 러쉬코리아는 지난 9일 카카오뱅크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친환경 마라톤 '세이브 레이스(Save Race) 2025'에 파트너사로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약 5000명의 시민이 10㎞를 달리며 참가비 전액을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미래 세대를 위해 기부하는 기부형 러닝 캠페인이다.

러쉬는 △탄소 흡수 원재료 구매 △합성 운모 사용을 통한 아동 보호 △포장 없는 제품(66%) 및 100% 재활용 용기 사용 등 지속가능한 활동을 이어온 점에서 캠페인 취지와 맞닿아 있다.
현장에서는 환경 커뮤니티 앱 '러쉬 어스(Lush Us)'와 연계해 포장재 없는 고체 비누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플라스틱이 썩는 데 500년 vs BIB(Bring It Back) 하는 데 5초'라는 슬로건 아래 스톱워치 게임을 운영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 러쉬는 여름 페스티벌에서 호응을 얻은 '프레쉬 워시룸(Fresh Washroom)' 프로젝트를 현장에 선보여 쾌적한 화장실 공간과 함께 환경 메시지를 전달했다.

우미령 러쉬코리아 대표는 "러쉬코리아는 사회적 문제 해결에 직원이 직접 나서는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하고 즐겁게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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