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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투비 김유호 대표 변호사,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법률 자문변호사 위촉

부 튀 띠엔 기자
파이낸셜뉴스
김유호 로투비 대표 변호사(왼쪽)가 최영삼 주베트남 대사로부터 대사관 공식 법률 자문변호사 위촉증을 전달받고 있다. 로투비 제공
김유호 로투비 대표 변호사(왼쪽)가 최영삼 주베트남 대사로부터 대사관 공식 법률 자문변호사 위촉증을 전달받고 있다. 로투비 제공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로투비(Law2B) 김유호 대표 변호사가 베트남에서의 17년 법률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공식 법률 자문변호사로 위촉됐다.

18일 로투비에 따르면 김유호 로투비 대표 변호사는 지난 13일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최영삼 대사로부터 공식 대사관 법률 자문변호사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이번 위촉에 따라 김 변호사는 앞으로 대사관 내 사건·사고 분야 및 영사 업무에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대사관 측은 “베트남 현지 실정에 밝고 검증된 법률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를 통해 우리 국민이 연루된 사건·사고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며 대국민 영사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겠다”며 “현지에서 발생하는 복잡하고 다양한 법적 문제들에 대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단절 없고 심도 있는 자문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어려움에 처한 국민과 기업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대사관의 영사 조력 업무에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김유호 변호사는 베트남에서 17년 이상 활동해 온 법률·비즈니스 전문가로, 현지 투자 및 경제 관련 저서를 다수 집필했으며 최근에는 교민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꼭 알아야 할 베트남 생활법률 가이드’를 출간했다. 현재 하노이 한인회 부회장 및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 법무행정 분과위원장으로도 활동하며 교민 사회 발전에 다방면으로 기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부 튀 띠엔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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