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모두의 창업'오픈
7개 기관 참여…27일부터 접수
부산의 새로운 창업 원스톱 지원 플랫폼 '모두의 창업'이 오는 25일부터 공식 운영을 시작한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날 오후 센터 본관에서 '내일이 창창한 창업 플랫폼, 모두의 창업' 발대식과 함께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이날 전국 17개 시·도에서 동시에 창업 플랫폼 합동 발대식을 열고 지역별 운영을 시작한다. 부산에서는 부산창경센터를 허브기관으로 국립부경대, 부산대, ㈜스마트파머, 젠엑시스㈜, (유)제피러스랩, (재)큐네스티 총 7개 기관이 참여한다.
플랫폼은 창업 아이디어를 지닌 국민이라면 누구나 실패 부담 없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출범한다.
전국 주요 대학과 액셀러레이터 등 120여개 운영기관이 협력해 책임 멘토의 모니터, 평가와 단계별 오디션 등 체계적인 보육 과정을 제공한다.
특히 국가가 도전 비용을 지원함으로 혁신 인재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향이다. 사업 참여는 오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모두의 창업'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변옥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