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립현대무용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 차진엽(48) 콜렉티브A 대표를 임명했다.
19일 문체부에 따르면 최휘영 장관은 이날 차 대표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3년이다.
국립무용단의 '몽유도원무'의 안무·연출한 차 신임 단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을 거쳐 영국 런던컨템포러리댄스스쿨을 졸업했다. 2014년 문체부 문화예술유공자 포상인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등을 받으며 창작 역량을 인정받았다.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계폐회식 안무 총감독,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개·폐회식의 안무 감독을 맡았으며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폐막식 예술감독을 역임했다.
2022~2025년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겸임교원으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써왔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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