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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용 "올파포 단지 어린이집·버스노선 확충..둔촌오륜역 급행 추진"

이해람 기자
파이낸셜뉴스

재선 도전 나선 장태용 서울시의원
서울 최대 재건축 단지 올파포 공약 대거 제시
"어린이집 부지 충분히 확보, 용도변경 가능"
"심야버스 신설 방안부터 고민"
"둔촌오륜역 출입추 추가, 충분히 가능"
"아산병원 연구단지 유치시 지역 상권 활성화"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 강동구 제 6선거구(길동·둔촌 1·2동)에 출마해 재선 도전에 나선 장태용 서울시의원. 사진=장태용 시의원 페이스북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 강동구 제 6선거구(길동·둔촌 1·2동)에 출마해 재선 도전에 나선 장태용 서울시의원. 사진=장태용 시의원 페이스북

[파이낸셜뉴스] 장태용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올파포) 어린이집 대폭 확충을 비롯해 버스노선 확충 및 심야버스 노선 추진, 둔촌오륜역 9호선 급행 정거장 추진 등의 공약을 대거 밝혔다.

약 1만2000세대에 달하는 대규모 입주가 완료된 올파포 단지는 서울 최대 규모의 재건축 단지로 교육과 교통 등의 이슈가 집중적으로 부각되는 가운데,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을 노리는 장 시의원은 지역구인 올파포 단지의 주요 지역현안 챙기기에 집중적으로 나섰다.

21일 6월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장 시의원은 유튜브 '올파포FLEX'에 출연해 지역구인 서울 강동구 제 6선거구(길동·둔촌 1·2동)의 주요 지역 현안 중 올파포 단지와 관련, △둔촌오륜역 3호선 경유 및 9호선 급행 정거장 추진 △올파포 4단지 지하도 연결 및 육교 설치 △올파포 어린이집 대폭 확충 △버스노선 확충 및 심야버스 노선 추진 △둔촌1동 중학교·병설 유치원 조기 개교 추진 △올파포 상가 상권 활성화를 제시했다.

장 시의원은 최근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올파포 단지 내 어린이집 확충과 관련 "올파포는 강동을 대표하는 단지가 아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단지"라면서 "어린이집이 너무나도 부족하다. 신혼부부도 많고 맞벌이 부부도 많은데 아이들을 맡길 곳이 넉넉지 않다. 부지가 충분히 확보돼 용도변경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버스노선 확충에 대해서도 장 시의원은 "근무지가 강남 등인 분들이 이용할 심야버스가 없는데 우선 심야버스 신설 방안부터 고민할 것"이라면서 "앉아서 환승없이 강남까지 가는 버스가 준비되고 있다"고 말했다.
9호선 둔촌오륜역 급행화와 관련, 장 시의원은 "9호선의 종점은 보훈병원인데 3호선 연장 이슈까지 겹치게 되면 급행을 할 수 밖에 없다"면서 "서울교통공사와 논의해보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둔촌오륜역 지하철 출입구 추가 설치에 대해선 장 시의원은 "충분히 가능해보인다"면서 "교통공사도 당장 알겠다고 답하지는 않겠지만 수요조사와 유동인구 조사는 할 것인데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고 내다봤다.

장 시의원은 역대 최연소 위원장으로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끌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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