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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19일 강남권 음주운전 집중단속…경찰 249명 동원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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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서울경찰청이 19일 밤 교통경찰력을 총동원해 강남권 일대에서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강남권 경찰서(강남·서초·수서·방배) 관내 사고다발 및 우려 지점 총 18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교통경찰·교통기동대·교통순찰대·도시고속순찰대 등 경찰 249명과 차량 53대가 동원된다.

강남서는 최근 3년간 음주운전 적발 건수와 사고 건수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이다. 지난해의 경우 음주운전 298건이 적발됐고, 음주운전 사고 134건이 일어났다.
강남권 경찰서는 지난해 연말부터 대대적인 음주단속을 이어오고 있다. 경찰은 교통 요충지 특성상 일부 교통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나 단속 효과가 더 크다고 판단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경찰의 강한 의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하여 음주운전을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서울교통 리디자인)하는 것이 주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jyseo@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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