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대 추경호 대구시장, 7월 1일 취임…시민과 함께
민선 9기 시정 본격 출발, 시민 참여석 300명 선착순 모집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시민과 함께 민선 9기 대구시정을 본격 출발한다."
제36대 추경호 대구시장의 취임식이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이번 취임식은 민선 9기 시정의 힘찬 출발을 대구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소통하는 '열린 행사'로 치러져 관심을 끈다.
안중곤 행정국장은 "새로운 대구의 미래를 여는 자리에 시민 여러분을 모시게 돼 뜻깊다"면서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참석 대상자로 선정되신 분들은 시작 30분 전까지 도착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는 새롭게 출범하는 시정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기 위해 이번 취임식에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참여석'을 운영한다.
시민 참여 신청 기간은 23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구시청 홈페이지 내 소통 플랫폼 '토크 대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개인정보 입력과 함께 '시장님께 바라는 진솔한 한마디'를 작성해야 최종 접수가 완료된다.
시는 선착순 300명을 참석 대상자로 선정하고, 선정된 신청자에게 6월 말 모바일 초청장을 발송할 예정이다. 시민 참여석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2층에 자율석으로 배정된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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