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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부산·일산 서브컬처 축제 두 번 터진다…'일러스타 페스' 연이어 개최

유선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8월, 부산·일산 서브컬처 축제 두 번 터진다…'일러스타 페스' 연이어 개최

[파이낸셜뉴스] 종합 서브컬처 이벤트 '일러스타 페스'가 오는 8월 부산과 일산에서 연이어 개최된다. 창작자와 팬이 직접 만나는 크리에이터 마켓 중심의 서브컬처 축제 '일러스타 페스'가 오는 8월 부산과 일산에서 연이어 관람객을 맞는다.

스타라이크는 '일러스타 페스 12'를 오는 8월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일러스타 페스 13'을 8월 29~30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러스타 페스 12'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4홀에서 열린다. 이어 '일러스타 페스 13'은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4B, 5홀에서 개최된다.

'일러스타 페스'는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버추얼, 음악 등 다양한 서브컬처 장르를 아우르는 종합 이벤트로, 창작자와 팬이 직접 만나 교류하는 크리에이터 마켓을 중심으로 성장해왔다. 행사장에서는 창작 서적과 팬시 굿즈, 일러스트 작품 등 다양한 2차 창작물을 만나볼 수 있으며, 무대 공연과 코스플레이, 기업 부스, 인디게임 체험 등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이번 12, 13회는 8월 한 달 동안 부산과 일산에서 연이어 열리며, 수도권과 영남권의 서브컬처 팬덤을 잇는 여름 대표 축제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에서 열리는 '일러스타 페스 12'는 벡스코를 찾는 지역 관람객과 창작자들에게 폭넓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이어지는 '일러스타 페스 13'은 일산 킨텍스에서 한층 더 풍성한 현장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일러스타 페스 12'에서는 서브컬처 크리에이터 및 기업 부스, 인디게임 부스, 무대 공연, 디저트존, 코스플레이 이벤트 등이 마련돼 관람객에게 보고, 즐기고, 참여하는 복합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일러스타 페스 13' 역시 크리에이터 마켓을 중심으로 다양한 창작 콘텐츠와 현장 이벤트를 선보이며, 창작자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일러스타 페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일러스타 페스 12와 13은 8월 한 달 동안 부산과 일산을 잇는 서브컬처 축제로, 창작자와 관람객 모두가 더욱 가깝게 만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준비하고 있다"며 "매 회차 보내주시는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은 물론,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일러스타 페스 12'와 '일러스타 페스 13'의 티켓, 참가 안내, 세부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일러스타 페스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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