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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특사경, '선행매매 혐의' 매경TV 압수수색

김미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매일경제TV 소속 직원의 선행매매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금융당국 및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 특사경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매일경제신문 계열 경제방송 매일경제TV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특사경은 매일경제TV 소속 직원이 업무 과정에서 알게 된 미공개 호재성 정보를 악용해 특정 주식을 미리 매수하고, 방송 이후 주가가 오른 뒤 이를 되팔아 부당이득을 챙긴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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