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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바뀌어야 운명이 바뀐다"…'세일즈 신화' 윤석금 웅진 회장이 밝힌 부의 법칙

김만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윤 회장, 다섯 번째 저서 '이런 말 자주 하면 부자 될 징조입니다' 출간
백과사전 세일즈맨에서 웅진그룹 일구기까지… 46년 경영 통찰 담아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자신의 다섯 번째 저서인 '이런 말 자주 하면 부자 될 징조입니다'를 출간했다. 웅진 제공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자신의 다섯 번째 저서인 '이런 말 자주 하면 부자 될 징조입니다'를 출간했다. 웅진 제공

[파이낸셜뉴스] '샐러리맨의 신화'이자 웅진그룹을 일군 윤석금 회장이 반세기 가까운 경영 여정에서 깨달은 부와 성공의 작동 원리를 담은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웅진그룹은 윤석금 회장이 자신의 다섯 번째 저서인 '이런 말 자주 하면 부자 될 징조입니다'를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작인 '말의 힘'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신간이다.

이번 저서는 '어떻게 하면 돈이 들어오는가'라는 지극히 현실적인 질문에서 출발한다. 윤 회장은 46년 동안 현장에서 직접 몸소 겪고 증명해 낸 경험을 바탕으로, 부를 끌어당기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말과 태도, 그리고 사고방식을 구체적으로 풀어냈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됐다. 긍정의 언어와 인간관계를 다룬 '나를 바꾸는 법', 생활가전 렌탈 사업 탄생 비화 등 잘 파는 사람의 비밀을 담은 '일하는 법', 그리고 인공지능(AI) 시대의 리더십과 웅진의 성장을 다룬 '미래를 만드는 법'이다. 경제적 성공을 꿈꾸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큰 젊은 세대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담백하게 집필된 것이 특징이다.

윤 회장은 책을 통해 "긍정적인 말을 자주 하는 것이야말로 부자가 될 가장 확실한 징조"라며, "내가 바뀌어야 환경과 세상을 바꿀 수 있고, 내가 먼저 즐거워야 성공이 찾아온다"고 강조한다. 아울러 무수한 경영 위기 속에서 "내 삶이 행복해질지, 불행해질지는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나의 시선과 태도에 달렸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한편, 저자인 윤석금 회장은 1972년 브리태니커사 세일즈맨으로 시작해 전 세계 연간 판매량 1위를 달성한 전설적인 인물이다. 이후 웅진씽크빅의 모태인 헤임인터내셔널을 설립한 것을 시작으로 식품, 화장품, 생활가전 렌탈 사업 등을 차례로 성공시키며 웅진을 대기업 반열에 올렸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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