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진흥원, 공공기관 경영평가 4년 연속 A등급 달성
AI 경영혁신·바이오헬스 산업 지원 성과 인정
R&D 투자 로드맵 수립·외국인환자 유치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도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진흥원은 지난 2022년 기획재정부가 실시한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데 이어, 2023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전환된 이후에도 보건복지부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유지하며 기관 설립 이후 처음으로 4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 산하 24개 기타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관장 리더십과 사회적 책임, 주요사업 성과, 경영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진흥원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경영관리와 업무 혁신, 세계 보건의료 연구개발(R&D) 최고위급 협의체인 HIROs의 국내 최초 유치, 바이오헬스 산업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과 규제혁신 추진, 재무 건전성 강화 등의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주요사업 부문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진흥원은 '2026~2030년 보건의료 R&D 투자 로드맵'을 수립해 국가 연구개발 투자 방향을 제시했으며, 외국인환자 유치 확대를 위한 비자 발급 절차 개선과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해외 거점 운영 등을 통해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4년 연속 A등급 달성은 임직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신뢰를 받는 바이오헬스 전문기관으로서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중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