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베트남서 '갤럭시 Z 폴드8' 출시 앞두고 얼리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삼성전자가 베트남에서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8을 정식 출시일보다 약 2주 먼저 받아볼 수 있는 얼리버드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8월 14일까지 진행한다.
24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 베트남은 최근 '갤럭시 Z 폴드8 - 얼리버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소비자들이 공식 판매에 앞서 신제품을 먼저 경험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고객은 공식 인도일보다 약 2주 빠른 8월 1일부터 기기를 수령할 수 있으며, 총 890만 동(약 50만원) 상당의 혜택 패키지를 누릴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삼성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삼성 베트남은 소비자를 위해 두 가지 선택 옵션을 마련했다. 첫 번째는 10일 얼리버드 체험 옵션으로, 사용자는 구매를 최종 결정하기 전 10일간 제품을 미리 사용해 볼 수 있으며 최대 590만 동(약 33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체험 후 구매를 원하지 않을 경우 프로그램 조건을 충족해 정해진 기간 내 반납하면 제품 가격의 최대 100%를 환불받을 수 있다.
두 번째는 조기 구매 옵션을 선택한 고객에게 기존 제품 보상판매 또는 즉시 할인, 삼성 리워즈 포인트, 선결제 혜택, 사은품 등 최대 890만 동(약 50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한다.
삼성전자 베트남은 이번 프로그램과 함께 2026년형 갤럭시 Z 시리즈의 핵심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 Z Fold8의 주요 특징도 소개했다. 신제품은 대화면에서의 콘텐츠 감상, 크리에이티브 작업, 일상적인 업무 처리를 최적화하기 위해 새로운 화면 비율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Z 폴드8은 가로 사용 시 4:3, 세로 사용 시 3:4 비율을 갖춘 7.6인치 메인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강력한 하드웨어와 갤럭시 AI의 결합을 통해 콘텐츠 시청부터 촬영·편집·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매끄럽고 끊김 없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마이 팬캠, 포토 어시스트, 문서 스캔 등 AI 기능이 결합된 50MP 카메라 시스템을 통해 이미지·문서 처리 등 다양한 작업을 기기 내에서 손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mail protected] 부 튀 띠엔 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