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통합 면세앱 '에어스타' 100만 돌파… "최대 181弗 혜택"
8월 말까지 구매액 기준 최대 120달러 할인 쿠폰팩 5만 명 선착순 지급
온·오프라인 행사 연계 최대 61달러 포인트 추가…출국 30분 전까지 결제 가능
[파이낸셜뉴스] 인천국제공항이 통합 면세 쇼핑 플랫폼 '에어스타 듀티프리' 앱 100만 다운로드를 기점으로 출국객 지갑 열기에 나선다. 하계 휴가철을 겨냥해 최대 181달러 상당의 금전적 혜택과 '출국 30분 전 원스톱 구매'라는 편의성을 전면에 내세워 오프라인 면세 쇼핑의 시간적 한계를 극복하겠다는 전략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8월 31일까지 에어스타 듀티프리 앱 신규 및 기존 이용객을 대상으로 하계 특별 프로모션인 '에어스타 썸머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에어스타 듀티프리는 롯데, 현대, 신라, 신세계, 경복궁, 시티 등 인천공항에 입점한 모든 면세점 상품을 단일 앱에서 검색하고 결제할 수 있는 통합 쇼핑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온·오프라인 결제 시 즉시 적용 가능한 '할인 쿠폰팩'이다. 공사는 선착순 5만명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0%, 120달러 한도의 할인을 제공한다. 세부적으로 250달러 이상 구매 시 80달러, 100달러 이상은 30달러, 30달러 이상은 10달러가 차감되는 구조다.
이에 더해 다음 달 20일까지 최대 61달러 상당의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할 수 있는 행사도 병행한다. 온라인에서는 8일 연속 접속(최대 11달러), 신규 가입(10달러), 시크릿코드 입력(10달러)을 통해 포인트를 지급한다.
오프라인의 경우 제1터미널(25번·29번 탑승구 인근)과 제2터미널(248번·253번 탑승구 인근) 출국장에 마련된 4개의 전용 부스에서 100% 당첨 포인트 증정(최대 30달러) 및 구매회원 대상 경품 지급 행사를 연다.
김창규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본부장은 "이번 프로모션으로 여객들이 다채로운 면세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적극 도입해 여객 편의성과 쇼핑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동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