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메디케어, 약사 대상 '리본 심포지엄'에서 팜뷰티 시장 성장 전략 공유
약국 전용 브랜드 '리쥬비' 중심 신제품 공개
약국 채널 경쟁력 강화 방안 제시
[파이낸셜뉴스] 파마리서치의 자회사 파마리서치메디케어가 '제5회 RE:BORN(리본) 심포지엄'을 열고 약국 기반 뷰티 시장인 '팜뷰티(Pharm Beauty)'의 성장 가능성과 약국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28일 파마리서치메디케어에 따르면 최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에서 열린 리본 심포지엄은 약사를 대상으로 최신 시장 동향과 제품 정보를 소개하고 약국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파마리서치의 재생의학 기술과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한 약국 전용 브랜드 '리쥬비'를 중심으로 약국 뷰티 시장 전략과 신제품이 소개됐다.
리쥬비는 약국을 전문적인 피부 상담이 가능한 채널로 보고 피부 고민에 맞는 제품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파마리서치의 독자 기술인 DOT(DNA Optimizing Technology)를 적용한 PDRN과 c-PDRN을 핵심 성분으로 활용해 피부 재생과 피부 장벽 관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심포지엄 첫 번째 세션에서는 피부 장벽 회복을 주제로 '리쥬비-MD 크림'과 고함량 c-PDRN을 적용한 '리쥬비-에스 앰플'의 특징과 약국 상담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이 소개됐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올해 출시 예정인 '리쥬비-S 마스크'와 이너뷰티 제품 '리쥬비-N 디엔에이 핏 젤리'를 공개했다. 회사는 마스크팩과 이너뷰티 제품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소비자의 다양한 피부 관리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파마리서치메디케어 관계자는 "최근 국내 소비자는 물론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약국에서 구매하는 K-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문성과 신뢰성을 강점으로 하는 팜뷰티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며 "약국 채널을 중심으로 리쥬비 브랜드를 확대하고, 데일리 스킨케어부터 이너뷰티까지 제품군을 강화해 소비자와 약국 모두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정상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