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강준현, 행정수도 세종 관련 법안·예산 행보 나서

송지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당무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이날 오전 8·17 전당대회 후보 자격 논란에 휩싸였던 송영길 전 대표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한 전대 출마를 허용하기로 당무위원회에 부의하기로 했다. 뉴스1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당무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이날 오전 8·17 전당대회 후보 자격 논란에 휩싸였던 송영길 전 대표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한 전대 출마를 허용하기로 당무위원회에 부의하기로 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법안 및 예산 행보에 나섰다.

강 의원은 우선 이날 조정식 국회의장을 만나 행정수도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행정수도특별법은 세종시를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명시하고 국회 세종의사당 및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주요 헌법기관 이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법안이다. 강 의원은 고용진 국회 사무총장과도 만나 국회 세종의사당의 추진 경과와 향후 설계 및 건립 일정을 점검하고 사업 지연 요인을 해소키 위한 국회사무처 차원의 대응을 당부하기도 했다. 아울러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는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건립을 위해 필요한 예산이 차질없이 반영되도록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은 이재명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이자 5극3특 지방균형발전 전략의 핵심으로 꼽힌다.

[email protected] 송지원 기자


#강준현 #행정수도 #세종특별자치시 #법안 #예산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