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천피 회복 시도하다 하락 전환…5600선 보합 [fn오후시황]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5900선까지 올랐으나 6000피 탈환에 실패하고 5600선으로 내렸다.
코스피는 30일 오후 1시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9.81p(0.35%) 내린 5643.43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8.53p(0.33%) 오른 5681.77에 출발한 뒤 장중 5.54% 오른 5976.82까지 올랐으나 상승폭을 반납한 뒤 하락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8594억원, 6776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면 개인은 1조5364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84%), LG에너지솔루션(6.49%), 삼성바이오로직스(1.42%), KB금융(4.31%), 삼성물산(3.85%) 등은 상승하고 있다. SK하이닉스(-4.43%), SK스퀘어(-6.47%), 현대차(-0.99%), 삼성전기(-10.69%), 삼성생명(-0.47%) 등은 하락세다.
업종별로는 금속(2.71%), 운송·창고(2.54%), 운송장비·부품(2.38%), 제약(2.19%), 화학(2.15%), 비금속(2.12%)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기·전자(-1.29%), 오락·문화(-1.25%), 제조(-0.46%), 의료·정밀기기(-0.47%) 등은 약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장 대비 11.05p(1.67%) 하락한 651.63%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7.96p(1.20%) 하락한 654.72에 개장한 뒤 한때 2.19% 오른 677.19에 거래됐으나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에선 외국인이 959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606억원, 383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email protected] 임상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