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 물류현장 '입는 로봇' 도입 박차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물류 현장에 웨어러블 로봇 도입을 추진한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에프알티로보틱스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웨어러블 로봇 공동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지난 3월 정부 11개 부처가 공동 추진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사업(AX스프린트)' 중 산업통상부 과제에 선정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피지컬 AI를 활용한 근력 증강 웨어러블 로봇 개발 및 물류 산업 최적화를 목표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육창용 롯데글로벌로지스 테크놀로지부문장은 "피지컬 AI 기반 웨어러블 로봇 기술이 물류 산업 혁신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경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