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의무보유등록 45개사 1억8천만주 해제
[파이낸셜뉴스] 한국예탁결제원은 의무보유 등록된 상장주식 45개사의 1억8078만주가 다음 달 중 해제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유가증권시장 4개사 6398만주, 코스닥시장 41개사 1억1679만주가 대상이다.
의무보유 등록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보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처분하지 못하도록 한국예탁결제원에 전자등록하는 제도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대한조선과 NH투자증권, 에이피알, 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 4개사의 의무보유가 해제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레이저옵텍과 파두, 스튜디오삼익, 지놈앤컴퍼니 등 41개사가 대상이다.
종목별 해제 물량은 NH투자증권이 3225만8064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삼양컴텍 2400만2540주, 에이피알 1235만970주, SK아이이테크놀로지 1048만9508주, 파두 1023만8000주 순으로 집계됐다.
발행주식 수 대비 해제 물량 비율은 삼양컴텍이 58%로 가장 높았다. 이어 에스앤더블류(51%), 케이쓰리아이(46%), 롤링스톤(39%), 에이피알(33%) 순이었다.
[email protected] 배한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