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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분양가 1년 새 24% 폭등… 확정 분양가 단지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공급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투시도/사진=두산건설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투시도/사진=두산건설

[파이낸셜뉴스] 자재비와 인건비 인상 영향으로 전국 아파트 분양가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부산 지역의 분양가 상승 폭이 서울에 이어 전국 최상위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올 6월 기준 부산 3.3㎡당 평균 분양가는 2624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2118만 3천 원 대비 23.90% 오른 수치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상승률인 5.78%를 4배 이상 뛰어넘는 수치로, 서울(33.79%) 다음으로 높은 변동률이다.

신규 공급 단지의 분양가 상승이 지속되면서, 시장에서는 가격 변동 위험이 없는 이미 분양가가 확정된 공급 단지로 관심이 이동하는 경향을 보인다. 향후 공급될 사업장의 분양가 추가 인상이 예상됨에 따라 기존 확정가 단지를 선점하려는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두산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동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이 공급을 진행 중이다. 총 258가구로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으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1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타입별로는 59㎡ 34가구, 74㎡A 37가구, 74㎡B 38가구, 84㎡A 16가구, 84㎡B 51가구다.

단지는 부산 지역 내 희소성이 있는 평지 입지에 위치하며,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수영로 및 유엔평화로와 인접해 도심 이동이 용이하며 남구청, 못골시장, 성소병원 등 행정·상업·의료 시설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대연초·중·고, 예문여고 등 학교와 남천동 학원가, 부경대·경성대 등이 가깝다.

외관은 커튼월룩 설계를 적용해 브랜드 차별화를 도모했다. 평면은 4Bay 구조(일부 타입)와 드레스룸, 알파룸, 대형 팬트리 등을 배치해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휘트니스센터, GX룸, 북카페 등이 들어서며, 홈 IoT 스마트홈 시스템과 원패스 시스템, CPTED 범죄예방 설비 등 보안 및 편의 시스템이 적용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의 견본주택은 부산 남구 문현동에 위치해 있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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