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운용자산 700조... ETF·연금·부동산 고르게 성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총 운용자산(AUM)이 700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상장지수펀드(ETF)를 중심으로 연금,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부동산, 글로벌 자산배분 등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한 결과다.
2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전체 수탁고는 지난 6월 말 기준 678조원을 기록했다. 지난 2022년 말 약 250조원이던 운용자산은 2024년 300조원, 2025년 50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TIGER 미국S&P500'과 'TIGER 미국나스닥100'은 각각 국내 상장 S&P500 및 나스닥100 추종 ETF 가운데 최대 순자산을 유지하고 있다. 두 상품 모두 아시아에 상장된 동일 유형 ETF 가운데서도 가장 큰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최두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