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시위' 혜화역·노량진역 한때 무정차 통과…현재 정상운행 [종합]
[파이낸셜뉴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시위로 혜화역과 노량진역에서 시행한 무정차 통과 조치가 끝나 열차가 정상 운행되고 있다.
3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하행선 열차가 오전 8시42분부터 9시28분까지 46분간 무정차 통과했다. 한국철도공사는 1호선 노량진역 상행선 열차가 오전 8시40분부터 무정차 통과를 시작해 오전 9시50분 운행을 정상화했다고 밝혔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께부터 혜화역에서 '70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시작했다. 앞서 전장연은 지난 1월 '지방선거까지 지하철 연착 시위를 유보해 달라'는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제안을 받아들여 시위를 중단했으나, 6개월 만인 지난달 2일 지하철 시위를 재개했다. 시위는 오는 10일과 18일, 24일에도 이어진다.[email protected] 서지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