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2027학년도 전임교원 36명 채용…AI·첨단산업 분야 강화
35개 분야 정년트랙 교원 초빙
AI 저널리즘·건축시공·바이오제조 등 모집
양자·첨단금속·항공우주 등 전략산업도 포함
[파이낸셜뉴스]
건국대가 인공지능(AI)과 첨단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2027학년도 1학기 서울캠퍼스 전임교원 36명을 새로 뽑는다.
건국대는 2027년 3월 1일자로 임용할 정년트랙 전임교원을 총 35개 분야에서 초빙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AI를 기존 학문과 결합한 융합 분야가 여러 단과대에 걸쳐 포함됐다. 문과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는 인공지능커뮤니케이션·저널리즘 분야 교원을, 문화콘텐츠학과에서는 AI 융합콘텐츠 기획·서비스 분야 전문가를 모집한다.
건축대학 건축학부에서는 건축계획·설계와 AI 건축시공 분야에서 신임 교원을 뽑는다.
공과대학에서는 기계·로봇·자동차공학부의 로봇·자동차 동역학 및 제어를 비롯해 인공지능컴퓨터공학부의 인공지능, 컴파일러 또는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CI) 분야 교원을 채용한다.
첨단융합공학부 재료공학과에서는 AI·데이터 기반 신소재 설계 및 계산재료공학과 국가전략산업용 첨단금속소재 분야, 항공우주·모빌리티공학과에서는 항공우주구조재료 분야 전문가를 각각 모집한다. 생물공학과에서는 AI 기반 생물공정 및 바이오제조, 산업공학과에서는 지능형 생산시스템 분야 교원을 초빙한다.
이과대학에서는 물리학과의 양자 물질 및 첨단 소자 물리학 실험, 화학과의 무기화학 분야 교원을 채용한다.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에서는 국제무역 또는 산업조직 분야, 국제무역학과에서는 국제경영 분야 전문가를 모집한다. 경영대학은 경영학과의 경영정보시스템(MIS), 기술경영학과의 기술경영 분야 교원을 초빙한다.
바이오·생명과학 분야 채용도 확대한다. 융합과학기술원에서는 인수공통질병제어공학을 비롯해 합성생물학, AI 기반 생명공학 또는 차세대 치료·전달기술, 바이오헬스 소재 또는 면역생물학 분야에서 교원을 채용한다.
생명과학대학에서는 동물환경학, 농식품경제학, 환경과학 중 수환경 분야, 수목생리학, AI 기반 생태조경계획 분야의 신임 교원을 모집한다. 수의과대학 수의학과에서는 수의치과학 분야 전문가를 채용한다.
사범대학에서는 수학교육과 해석학, 체육교육과 체육측정평가, 교육학과 학습심리·학습과학 또는 특수교육 분야 교원을 각각 초빙한다.
국제대학 국제통상비즈니스학과에서는 국제통상 및 비즈니스 전 분야 전문가를 모집한다. 문화미디어학과에서는 디지털 영상커뮤니케이션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산업 분야 교원을 채용한다.
대학원 상담심리학과에서는 노인상담 또는 진단 및 평가 분야의 전임교원을 초빙한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