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전장연 탑승 시위…용산역 상행선 열차 무정차 통과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오전 8시부터 시위 시작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소속회원들이 지난 3일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플랫폼에서 "장애인 권리예산 책임 보장" 등을 촉구하며 지하철 탑승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소속회원들이 지난 3일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플랫폼에서 "장애인 권리예산 책임 보장" 등을 촉구하며 지하철 탑승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로 서울 지하철 1호선 용산역 상행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현재 집회·시위로 인해 1호선 용산역 상행선(서울역·청량리역 방면)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께부터 '71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시작했다. 앞서 전장연은 지난 1월 '지방선거까지 지하철 연착 시위를 유보해 달라'는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제안을 받아들여 시위를 중단했으나, 6개월 만인 지난달 2일 지하철 시위를 재개했다. 시위는 오는 18일, 24일에도 이어진다.[email protected]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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