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과학

배경훈 부총리,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장관 면담

연지안 기자
파이낸셜뉴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뉴스1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뉴스1

[파이낸셜뉴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2일 서울에서 사야사트 누르벡(Sayasat Nurbek)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면담을 갖고, 인공지능(AI) 및 과학기술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카자흐스탄이 산업 고도화를 위해 AI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적극 모색하는 가운데, 한국의 우수한 AI·과학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오는 9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개최를 환영하며, 양국의 강점을 결합하는 상호 호혜적인 AI 및 과학기술 협력을 강조했다. 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벤치마킹한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 설립 프로젝트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배 부총리는 과학기술 인재 육성에 집중 투자해 자원빈국에서 세계적인 과학기술강국으로 거듭난 한국의 발전 경험을 소개하며,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 설립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배 부총리는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지역의 주요 협력국으로, 한국의 우수한 AI·과학기술 역량과 카자흐스탄의 자원 및 인재를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AI·과학기술 분야의 실질적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연지안 기자


#과학고등교육부 #배경훈 부총리 #카자흐스탄 #과학기술 #인공지능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