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4거래일 연속 1410원대
0.3원 내린 1415.7원 마감
[파이낸셜뉴스] 12일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대비 0.3원 내린 1415.7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지난 7일부터 4거래일 연속 1410원대 마감이다.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에 따른 달러 수요 확대 기대를 환율 경로를 튼 계기로 평가하고 있다. 이후 수출업체의 환전이 몰리며 환율에 하방 압력이 커졌다. 외국인 증시 매도세 완화, 엔화 강세 전환 등도 이 흐름에 힘을 실었다.
환율 방향성이 하락 쪽으로 잡힘에 따라 1300원대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마지막 1300원대 종가는 약 11개월 전인 지난해 9월 29일(1398.70원)이었다.
[email protected] 김태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