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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임원진, 자사주 2만1100주 매입...4.6억원 규모

이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카카오뱅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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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카카오뱅크 임원진이 자사주 2만1100주를 매입했다.

14일 카카오뱅크는 임원 12명이 지난 6월부터 이달 12일까지 카카오뱅크 주식 2만11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매입 금액은 4억6483만원에 이른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자사주 매입에는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임원진의 신뢰가 담겼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안정적인 성장을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캐피탈사를 인수하고, 인도네시아·태국·몽골 등 글로벌 진출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6월 카카오뱅크는 마스턴캐피탈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향후 비은행 여신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지난 10여년간 축적해온 비대면 금융 역량과 기술력을 캐피탈 시장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인도네시아 슈퍼뱅크, 태국 가상은행, 몽골 MCS그룹과의 협력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의 글로벌 사업 확장도 순항 중이다. 카카오뱅크는 2027년 자산 100조원을 목표로 여신, 수수료·플랫폼, 자금운용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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