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하나은행, 인천 지역사회 성장 돕는다

이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청년·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
첨단산업 육성 특별출연금도

지난 14일 인천 남동구 인천광역시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이호성 하나은행장(오른쪽)과 송현석 인천광역시 정책수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지난 14일 인천 남동구 인천광역시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이호성 하나은행장(오른쪽)과 송현석 인천광역시 정책수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이 인천광역시의 민생·산업·투자 정책과 금융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하나금융그룹이 인천 청라국제도시로 이전을 앞두고 인천시의 지역경제 회복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하나은행은 지난 14일 인천시와 서민·청년·소상공인의 생활 안정부터 미래 전략산업과 혁신기업 육성에 이르는 인천지역 동반성장 금융지원을 위한 총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하나은행과 인천시는 △동반성장 업무협약 △ABC+E 미래성장엔진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 △인천 유니콘 펀드 출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은행은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 시민들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이어간다. 청년들의 주거안정과 취업 준비를 돕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긴급생계비지원 △성실상환 취약차주 원금 상환 △장기연체자 재기 지원 등 금융 취약계층의 상황에 맞춘 단계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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