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나빈 남동생 '나의 누나' 출간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빈(사진)의 동생인 찰스 스펜서 백작(62)이 누나의 삶과 죽음에 관한 회고록을 낸다.
18일(현지시간) AFP 등에 따르면 출판사 펭귄랜덤하우스는 내달 22일 '스완 송: 나의 누나 다이애나'(Swan Song:Diana, My Sister)를 영국 등지에서 출간한다고 밝혔다.
스펜서 백작은 다이애나빈과 함께 지냈던 시간과 다이애나빈이 세상을 떠난 비극적인 한 주에 관한 '진실'을 동생의 관점에서 들려준다고 출판사 측은 소개했다.
스펜서 백작은 다이애나빈 30주기가 다가오면서 인터뷰 요청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면서 "상당수가 거짓에 바탕을 두고도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진 다른 사람들의 견해에 관한 글을 읽느니, 최종적으로 내 생각과 기억을 쓰기로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이석우 국제전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