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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축소에 "큰 결정…경의 표한다"

성석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월 7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대통령궁에서 열린 레젭 타입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주최 환영 만찬에서 이동하며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월 7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대통령궁에서 열린 레젭 타입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주최 환영 만찬에서 이동하며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연습 및 야외기동훈련 축소 결정에 대해 "한반도에서 적대와 대결을 넘어 평화를 만들기 위한 고심이 담긴 큰 결정"이라며 "그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체제가 가장 완벽한 안보자산이라고 믿는다"며 "이번 한미연합연습과 야외기동훈련 축소를 통해서라도 한반도에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대화 여건을 조성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와 노력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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