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원파크, 야외 3x3 농구코트 4면 조성…21일부터 시범운영
[파이낸셜뉴스] 부산시설공단 스포원파크운영팀이 스포원파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야외 3x3 농구장을 조성, 21일부터 무료로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농구장은 총 1324㎡ 규모로, 전용코트 4면을 갖췄다. 우레탄 바닥과 메시펜스를 비롯해 야간 조명탑 3개 등 편의시설이 들어섰다.
공단은 기존 유휴공간을 시민들이 즐겨 찾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시범운영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이용자는 별도 예약 없이 관련 이용수칙에 따라 시간대별 선착순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공단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안전수칙 등을 보완하고 오는 10월부터 주간 정식운영에 들어간다. 야간 운영은 조명시설 가동과 운영방식 등을 종합 검토해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수요가 갈수록 다양해지는 가운데, 스포원파크에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3x3 농구 공간을 마련했다"며 "시범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세심히 듣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