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닉 주주환원 효과…SK증권, 이틀 연속 '불기둥'[특징주]
[파이낸셜뉴스] SK하이닉스의 자사주 취득 및 소각 위탁 중개를 맡은 SK증권이 이틀 연속 불기둥을 세우고 있다.
21일 오전 9시 53분 기준 SK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455원(16.19%) 급등한 32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선주는 520원(9.89%) 오른 5780원에 거래 중이다.
SK증권 보통주와 우선주는 전날 각각 29.79%, 29.88%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틀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SK하이닉스의 40조원대 자사주 매입·소각 위탁 중개를 맡았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중개하면서 수수료 수익도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같은 시각 삼성전자 우선주도 8.26% 상승 중이다. SK하이닉스에 이어 삼성전자도 역대급 주주환원에 나설 것이란 관측에 전날 10.07% 오른 데 이어 이틀 연속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민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