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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부분 폭염주의보…제주까지 특보 확대[FN날씨]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전주·익산·정읍·남원 등 21일 오전 11시 발효
전남·충청·영남·제주 곳곳에도 폭염특보

[파이낸셜뉴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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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부분 지역과 제주 중산간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전남과 충청, 영남, 제주에서도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오전 11시를 기해 전북 김제·완주·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익산·정읍·전주·남원과 부안, 군산 옥도면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제주에서는 제주시 중산간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최근 며칠 사이 충청과 호남, 영남, 제주를 중심으로 폭염주의보가 잇따라 발표되면서 폭염특보 지역이 다시 넓어지고 있다.

전북에서는 전날인 20일 오전 11시 고창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특보 지역이 크게 늘었다. 같은 시각 전남 장성·화순·목포·거문도·초도, 영광 일부와 나주 서북부·무안 남부, 제주 서귀포 서부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19일에도 폭염특보가 잇따랐다. 오후 5시 전남 함평과 경남 남해, 제주 서귀포 중산간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오전 11시에는 충남 논산·금산을 비롯해 전남 보성·여수·장흥·강진·고흥, 경남 함안·사천·거제·고성 등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경북 경산·청도·고령·성주·김천과 경주 일부, 대구 달성 일부, 부산 동부·중부, 울산 동부 등에도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18일에는 충북 옥천·영동과 청주 일부, 충남 공주·부여·청양, 전남 담양·곡성·구례·완도, 경북 구미·영천·포항·울진 등으로 폭염주의보가 확대됐다. 제주와 대전·대구·세종 일부 지역에도 특보가 내려졌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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