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소나 검색결과 총 16

  • "日선 집안일·육아 같이 하는 외국인 도우미 없어"
    "日선 집안일·육아 같이 하는 외국인 도우미 없어"

    【 도쿄(일본)=김현철 기자】 정부가 벤치마킹하고 있는 '일본식' 외국인 가사관리사(도우미)는 단순 집안일과 육아를 하는 아이돌보미 역할을 따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일본인이 가사와 육아 모두 외국인 가사관리사의

    2023-11-23 18:09:14
  • "日 필리핀 이모는 육아 안해"...韓은 집안일까지 시키니 '시큰둥'?
    "日 필리핀 이모는 육아 안해"...韓은 집안일까지 시키니 '시큰둥'?

    【도쿄(일본)=김현철 기자】 정부가 벤치마킹 하고 있는 '일본식' 외국인 가사관리사(도우미)는 단순 집안일(house helper)과 육아를 하는 아이돌보미 역할을 따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일본인이 가사와 육아

    2023-11-23 14:17:19
  • 역대 최대 '글로벌일자리' 박람회 22일까지…382개사 참여
    역대 최대 '글로벌일자리' 박람회 22일까지…382개사 참여

    [파이낸셜뉴스]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글로벌 일자리 박람회인 '2023 글로벌 탤런트 페어'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글로벌일자리대전, 외투기업채용박

    2023-08-21 15:09:45
  • 日기업 절반은 '차이나 플러스 원' 전략

    【 베이징=정지우 특파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외국기업의 중국 의존도가 줄어들고 있다는 설문조사가 나왔다. 대신 기업들은 베트남, 인도 등 다른 지역으로 사업 영역을 옮기고 있다. 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

    2021-02-08 17:36:59
  • 中의존 낮추는 기업들, 베트남·인도·태국·한국 등 선택
    中의존 낮추는 기업들, 베트남·인도·태국·한국 등 선택

    【베이징=정지우 특파원】코로나19 팬데믹으로 외국기업의 중국 의존도가 줄어들고 있다는 설문조사가 나왔다. 대신 기업들은 베트남, 인도 등 다른 지역으로 사업 영역을 옮기고 있다. 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2021-02-08 15:45:57
  • 무협 광주전남본부, 일본 IT취업과정 개설

    【광주=황태종 기자】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주동필)는 광주무역회관 7층에 일본 IT취업과정을 위한 전용 교육장(Global Engineer School)을 개설하고 제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2018-09-20 13:16:16
  • 무역협회, 일본서 한국 IT 인력 채용박람회 개최
    무역협회, 일본서 한국 IT 인력 채용박람회 개최

    한국무역협회는 일본에서 한국 정보통신(IT) 인력 채용박람회를 열었다. 무역협회는 지난 18일부터 5일간 일본 도쿄에서 '스마트클라우드(SC) IT 마스터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SC IT 마스터 프로그램은 무역협

    2018-06-19 08:59:32
  • 무역협회 'SC IT마스터' 과정, 졸업생 2000명 돌파
    무역협회 'SC IT마스터' 과정, 졸업생 2000명 돌파

    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하는 해외 취업 프로그램인 '스마트클라우드(SC) IT마스터' 과정 졸업생이 2000명을 돌파했다. 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는 지난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32기 SC IT마스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2017-08-13 10:26:35
  • '스트레스 감소 목적'.. 고양이 9마리와 함께하는 회사
    '스트레스 감소 목적'.. 고양이 9마리와 함께하는 회사

    반려동물은 직장인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치료법이 될 수 있다. 온라인 매체 더커버리지는 12일 고양이와 함께 일하는 일본의 IT회사 'Ferray'를 소개했다. 인터넷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 회사는 사무실에서 고양이 9마리를 키우고

    2017-06-12 08:57:27
  • 日 '외국인 가사도우미 제도' 11월 시범 도입

    일본이 한국보다 앞서 '외국인 가사도우미'제도를 시범적으로 도입한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과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일종의 규제 완화책이다. 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오는 11월부터 도쿄.오사카.니가타 등 10개

    2016-07-26 17:3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