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튀르키예(터키)의 축구 전설 골키퍼 출신 볼칸 데미렐(42)이 최근 강진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조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원을 절실히 호소했다. 6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데미렐은 소셜미디어 라이브를
한국 축구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치르는 터키가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선수 4명을 포함한 24명의 대표 선수 명단을 5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했다. 거스 히딩크 터키 대표팀 감독은 10일 오전 3시 터키 트라브존에서 치를 한국대표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