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유명 ‘여캠’(여성 스트리머)의 수익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13일 인터넷 방송 업계에 따르면 ‘여캠’ 아무란스(Amouranth)는 구독 기반 성인물 플랫폼인 ‘온리팬스’에서 얻은 자신의 수입을 X(전 트
[파이낸셜뉴스] 성인 방송을 하는 한 호주 여성이 자신의 첫 후원자이자 애청자가 계부였다며, 이 일로 어머니의 결혼 생활을 망치게 됐다고 괴로워했다. 2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성인 콘텐츠 플랫폼 온리팬스에서 활동
[파이낸셜뉴스] 부부간의 성관계 영상 106개를 직접 제작해 유료구독형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판매한 부부가 경찰에 검거됐다. 이들 부부가 벌어들인 수입은 자그마치 2억400만원 상당으로, 경찰은 수익금 전액을 징수했다. 3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한 판사가 성인 사이트에서 포르노 스타로 활동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2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뉴욕시 판사 그레고리 A. 로크(33)가 폐쇄형 성인 SNS에서 포르노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한 이란계 여성이 변호사로서 일할 때보다 성인 전용 플랫폼에서 크리에이터로 일했을 때 수익이 훨씬 크다고 고백해 화제가 됐다. 그가 크리에이터가 된 지 3개월 만에 벌어들인 수익은 무려 18
[파이낸셜뉴스] 요새 가슴 노출이 국제적인 유행인가. 인도네시아의 한 여성이 공항 주차장에서 재킷을 열고 가슴을 노출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지난 달 한 여성이 인도네시아 자바섬 족자카르타 공항 주차
[파이낸셜뉴스] 성인용 플랫폼 '온리팬스'에 자신들의 성적 동영상을 판매하고 있는 영국 부부가 부끄럽지 않다고 했다. 자신들의 아이들을 위해서 불법으로 돈을 벌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오늘 25일 영국 데일리스
[파이낸셜뉴스] 성인용 플랫폼인 '온리팬스'(OnlyFans)에서 속옷 모델로 활동 중인 20대 영국 여성 모델이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달력 화보 제작에 나섰지만 판매 수익금 기부를 거절당했다. 오늘 5일
[파이낸셜뉴스] 영국의 한 친남매가 성인용 섹시 화보를 찍어 23억원이 넘는 돈을 벌어 부모님의 대출금을 갚아 화제다. 오늘 22일 뉴욕타임스 보도를 보면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출신 션 오스틴과 데이지 드류 20
[파이낸셜뉴스] 영국 소셜미디어 업체 온리팬스가 포르노 금지 방침을 철회했다. CNBC, CNN비즈니스 등 외신에 따르면 온리팬스는 25일(이하 현지시간) 노출이 심한 성인물을 앞으로도 계속 허용키로 방침을 바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