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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리대에 필로폰 숨겨 들여와… 가상화폐 받고 판매한 일당 검거

    외국에서 들여온 마약을 가상화폐를 받고 전국으로 유통·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로부터 압수한 마약은 4.8㎏ 상당으로 이는 10만명이 동시에 투입 가능한 양이다 부산경찰청 마약범죄 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2024-04-23 19:33:37
  • 생리대에 숨겨 들어온 마약...비트코인 받고 판매한 일당 검거
    생리대에 숨겨 들어온 마약...비트코인 받고 판매한 일당 검거

    [파이낸셜뉴스] 외국에서 들여온 마약을 가상화폐를 받고 전국으로 유통·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로부터 압수한 마약은 4.8㎏ 상당으로 이는 10만명이 동시에 투입 가능한 양이다  부산경찰청 마약범죄

    2024-04-23 10:25:03
  • '라임 사태' 관계사 전 임원 2명 구속 기소
    '라임 사태' 관계사 전 임원 2명 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 이른바 '라임 사태'를 재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이종필 라임자산운용 전 부사장 등과 공모해 자금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메트로폴리탄 전직 임원 2명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수감 중인 이 전 부사장과 라임자산운용

    2024-04-21 02:11:57
  • 쿠웨이트 도피한 30억원대 사기범, 12년 만에 국내 송환
    쿠웨이트 도피한 30억원대 사기범, 12년 만에 국내 송환

    [파이낸셜뉴스] 30억원대의 사기 범죄를 저지른 후 쿠웨이트로 도주한 50대 남성이 12년 만에 국내로 송환됐다. 경찰청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수배됐던 A씨(58)를 17일 오후 5시

    2024-04-18 08:50:45
  • 윤희근 청장 "경찰 비위 감소했지만 국민께 송구…지속 노력할 것"(종합)
    윤희근 청장 "경찰 비위 감소했지만 국민께 송구…지속 노력할 것"(종합)

    [파이낸셜뉴스] 윤희근 경찰청장이 최근 경찰관들의 잇단 비위 행위에 대해 "국민께 송구하다"며 지속적으로 비위 행위 근절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 청장은 15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2024-04-15 15:06:53
  • 비위 특별경보 발령후 30% 감소…윤희근 "국민께 송구"
    비위 특별경보 발령후 30% 감소…윤희근 "국민께 송구"

    [파이낸셜뉴스] 윤희근 경찰청장이 조직내 비위 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경보를 발령한 이후 비위 행위가 30%가량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비위 행위에 대해 윤 청장은 "국민께 송구하다"고

    2024-04-15 11:35:26
  • 법복·제복 벗고 대거 선거판으로... 희비 갈린 초선 도전 누가 웃었나
    법복·제복 벗고 대거 선거판으로... 희비 갈린 초선 도전 누가 웃었나

    정계에 처음 도전한 검찰출신 법조인들과 경찰출신 인사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11일 정치권과 검찰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치러진 22대 총선에서 이성윤 전 서울 중앙지검장이 당선됐고, 검사출신으로 윤 대통령의 측근이었던 주진우 전

    2024-04-11 18:17:44
  • 경찰 출신 국회의원 10명 최다…류삼영·이지은 고배
    경찰 출신 국회의원 10명 최다…류삼영·이지은 고배

    [파이낸셜뉴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찰 출신 당선인이 총 1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경찰 출신 국회의원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2명, 국민의힘 7명, 조

    2024-04-11 14:42:01
  • 첫 출사표 던진 검·경 출신도 '희비' 엇갈린 총선
    첫 출사표 던진 검·경 출신도 '희비' 엇갈린 총선

    [파이낸셜뉴스] 정계에 처음 도전한 검찰출신 법조인들과 경찰출신 인사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11일 정치권과 검찰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치러진 22대 총선에서 이성윤 전 서울 중앙지검장이 당선됐고, 검사출신으로 윤 대통령의 측근이

    2024-04-11 11:41:43
  • "CCTV 3000대 분석해 검거"…해외 도주 '대전 은행강도' 어떻게 잡혔나
    "CCTV 3000대 분석해 검거"…해외 도주 '대전 은행강도' 어떻게 잡혔나

    [파이낸셜뉴스] 대전의 한 신협에서 3900만원을 빼앗은 뒤 베트남으로 도주했던 40대 남성에게 징역 5년이 선고됐다. 지난 4일 대전지법 형사11부(재판장 최석진)는 특수강도와 상습도박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48)에게 징역

    2024-04-05 07:4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