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앤스카우트 검색결과 총 10

  • "인맥관리·이직까지 척척… '리멤버' 직장인 필수 앱 될 것" [인터뷰]
    "인맥관리·이직까지 척척… '리멤버' 직장인 필수 앱 될 것" [인터뷰]

    "리멤버를 직장인들의 필수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키우는 것이 목표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받은 명함을 리멤버에 저장해 인맥을 관리하는 것부터 경력 이직 기회의 장을 열어주는 것까지 모두 함께 할 것이다." 최재호

    2023-08-16 18:00:27
  • 리멤버, 인맥 관리서 이직까지...스카우트 제안 500만건 달해
    리멤버, 인맥 관리서 이직까지...스카우트 제안 500만건 달해

    [파이낸셜뉴스] "리멤버를 직장인들의 필수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키우는 것이 목표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받은 명함을 리멤버에 저장해 인맥을 관리하는 것부터 경력 이직 기회의 장을 열어주는 것까지 모두 함께 할 것이다.&qu

    2023-08-16 15:41:51
  • 요즘 기업 'SKY 나온 10년차 전후' 러브콜
    요즘 기업 'SKY 나온 10년차 전후' 러브콜

    [파이낸셜뉴스] 드라마앤컴퍼니가 최근 스카우트 제안을 가장 많이 받는 인력으로 'SKY(서울대·연세대·고려대) 출신 10년 차 전후', '소프트웨어 개발자'라고 30일 밝혔다. '리멤버 커리어' 서비스를 제

    2019-10-30 11:06:56
  • 커리어앤스카우트 “제약 바이오 산업, 헤드헌터의 전문 지식 필수”
    커리어앤스카우트 “제약 바이오 산업, 헤드헌터의 전문 지식 필수”

    ISO 인증 헤드헌팅 전문기업 커리어앤스카우트가 헤드헌터의 전문성이 필요한 산업 순위 조사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현직 헤드헌터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가 이루어졌으며 이번 조사는 직무가 아닌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01-04 18:29:00
  • 커리어앤스카우트, 현직 헤드헌터들이 만든 ‘헤드헌터 정신’ 출간 예정

    글로벌 헤드헌팅 기업인 회사커리어앤스카우트가 현직 헤드헌터들이 함께 집필한 책 ‘헤드헌터 정신(The Essence of headhunter)’을 박영사를 통해 양장본 형태로 10월 30일 출간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커리어앤

    2018-10-05 17:05:34
  • 커리어앤스카우트, 헤드헌터 기업 최초로 국회정책토론회 참여

    헤드헌팅 회사 커리어앤스카우트가 국내 헤드헌팅 기업으로는 최초로 영업비밀 보호 강화를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에 참석한다. 3일 커리어앤스카우트는 오는 5일 국회서 개최되는 정책토론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 주제는 ‘미-중

    2018-09-03 08:31:51
  • 기업 인사담당자, 좋은 헤드헌팅 업체 고르는 기준은?

    특정 기업과 계약을 맺고 그들이 원하는 인재를 찾아주는 전문가들을 '헤드헌터'라고 한다. 그런데 기업들은 과연 어떤 기준으로 헤드헌터를 선택할까? 커리어앤스카우트는 20일 자체 고객사 인사담당자 9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인재

    2015-02-20 13:06:55
  • 父子세대간 서글픈 ‘일자리 전쟁’

    #1. “은퇴를 앞두고 창업보다는 재취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50대 제약회사 부장 A씨) #2. “그렇지 않아도 청년실업이 심각한데 40, 50대들이 은퇴 후 취업시장에 대거 나올 경우 청년 일자리가 더욱 줄어들까 봐 불안해요.

    2010-09-26 22:11:20
  • 父子세대간 서글픈 ‘일자리 전쟁’

    #1. “은퇴를 앞두고 창업보다는 재취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50대 제약회사 부장 A씨) #2. “그렇지 않아도 청년실업이 심각한데 40, 50대들이 은퇴 후 취업시장에 대거 나올 경우 청년 일자리가 더욱 줄어들까 봐 불안해요.

    2010-09-26 16:58:15
  • 건설워커, 건설인력관리센터와 업무제휴

    건설취업포털 선두업체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는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부설 건설인력관리센터(센터장 김용태)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건설분야 채용정보를 독점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제휴에 따라 건설워커는 건설인력관리센터에 건설, 건축

    2008-03-17 09:3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