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PGA 제네시스 골프대회 성료..정의선 회장, 히데키에게 우승컵 전달

[파이낸셜뉴스] 미국 PGA투어인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이 나흘간의 경기 끝에 18일(현지시간) 폐막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이번 대회 우승자인 마쓰야마 히데키에게 우승 트로피를 직접 전달했다. 현대자동차의 고

2024-02-19 14:31:29

"세계 최강 미국 골프팀을 제압하라" 김주형·임성재 '인터내셔널팀' 유력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 김주형과 임성재가 2024년 세계 최강 미국골프팀과 맞붙는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에 나설 것이 유력하다. 프레지던츠컵은 2년마다 미국과 인터내셔널팀(유럽 제외)이 12명씩 선수를 구성해 맞붙는 단체전이다. 내

2023-12-27 18:11:15

김주형·임성재, 2024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일원으로 최강 美에 맞선다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 김주형과 임성재가 2024년 세계 최강 미국골프팀과 맞붙는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에 나설 것이 유력하다. 프레지던츠컵은 2년마다 미국과 인터내셔널팀(유럽 제외)이 12명씩 선수를 구성해 맞붙는 단체전이다.

2023-12-27 12:14:46

이수그룹, 김주형 프로 후원 계약

[파이낸셜뉴스]  이수그룹이 미국남자프로골프(PGA)투어 2승을 올리며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김주형(21) 프로와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후원 계약에 따라 이수그룹은 연간 후원금 등 김주형 프로의 지원을 이어 나가게 된

2023-02-08 15:00:38

'괴물' 김경태가 돌아온다…'김영수 천하' KPGA 판도 바뀌나

[파이낸셜뉴스]  한국프로골프(KPGA)에 거대한 판도 변화가 생겼다. 올 시즌 한국 남자골프의 판도가 더욱 흥미진진해 질 전망이다. ‘괴물’ 김경태(37.신한금융그룹)가 2023년 KPGA 코리안투어로 돌아온다. 영구 시

2023-02-06 12:10:08

이것이 바로 레전드... 최경주, 새해 첫 PGA 투어 1라운드 4언더파 깜짝 선전

[파이낸셜뉴스]  노익장이란 바로 이런 것이었다. 최경주가 후배들에게 레전드의 위엄을 단단히 보였다. 새해 첫 날부터 맹타를 휘둘렀다. 최경주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2023-01-13 12:03:04

KLPGA 투어 'PLK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 베트남서 개막

[파이낸셜뉴스] 대한민국 골프회원권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면서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는 퍼시픽링스코리아(PLK·대표이사 장옥영)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대회를 주최하는 타이틀스폰서로 나서 주목받고 있다.

2022-12-15 17:34:42

2024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 팀 단장에 마이크 위어 임명

[파이낸셜뉴스]  11월 30일 (미국시간), 프레지던츠컵과 PGA투어는 오는2024년도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의 단장에 캐나다 출신의 마스터즈 챔피언 마이크 위어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2024년 프레지던츠컵은 2007

2022-12-01 09:11:47

골프존, ‘미리보는 THE CJ CUP with GOLFZON’ 개최

[파이낸셜뉴스]  골프존이 CJ와 손잡고 개최한 ‘미리보는 THE CJ CUP with GOLFZON’의 팽팽한 승부 결과를 오는 17일 오후 6시 골프존 유튜브, 오후 10시 스크린골프존TV·네이버TV에서 전

2022-10-16 14:54:03

김주형, 최연소 PGA 2승 “우즈와 비교 영광”

[파이낸셜뉴스]  “아직 나는 가다듬어야 할 게 많다. 약점도 많고 고쳐야 할 게 많다. 타이거 우즈, 로리 매킬로이, 저스틴 토머스 등에 비하면 이제 시작이다. 아직 갈 길이 멀다. 열심히 연습하겠다.” 10일 미국프로

2022-10-10 14: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