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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설맞이 아동 한복展
롯데백화점이 5일부터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을 비롯한 수도권 14개점에서 설맞이 ‘아동 한복 대축제’를 연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에서 유명 브랜드인 ‘예닮’ 한복을 판매한다.
예닮 한복은 기존 정형화된 한복에서 벗어나 귀여움과 발랄함을 한껏 살릴 수 있는 화려한 색감과 디자인을 활용했다. 한복과 어울리는 다양한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경기회복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행사물량을 20% 늘렸다.
특히 겨울철 방한용품인 조바위(털모자) 및 방한용 한복 목도리도 인기를 예상해 물량을 대폭 보강했다.
남·여아 한복이 5만9000원∼9만5000원대이며, 액세서리는 복주머니 3900원∼1만원, 여아 댕기·머리띠 5000원∼7000원대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롯데백화점은 행사기간 중 점포별로 남·여아 한복을 3만9000원에 100착씩 한정 판매한다. 또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남아의 경우 1만원 상당의 도령모를, 여아의 경우 1만2900원 상당의 고급 머리띠를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아동 CMD(선임상품기획자) 김상열 과장은 “올해는 경기회복으로 귀성객이 많을 것으로 보고 설빔관련 행사 물량를 지난해에 비해 확대했다”며 “한정 상품행사 및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므로 고객들이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하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최갑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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