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철강, 갈바륨전용설비 국내최초 도입…日 가와사키서
파이낸셜뉴스
2000.08.04 04:53
수정 : 2014.11.07 13:30기사원문
연합철강은 갈바륨 전용 연속칼라도장강판설비(CGL)의 주 공급업체로 일본 가와사키 제철을 선정,국내 최초로 갈바륨 전용 설비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국내 처음으로 지난 86년부터 갈바륨을 공급해 온 연합철강이 이번에 도입할 설비는 연산 30만t 규모로 기계는 일본 가와사키제철,전기는 일본 히타치,노(爐)는 벨기에 드레버사가 각각 공급하게 된다. 연합철강은 설비 가동을 2002년 8월쯤으로 보고 있으며 이 같은 설비구축을 위해 외자를 3000만달러 도입키로 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주공급업체로 일본 가와사키제철과 손잡게 됐다 ”면서 “가와사키측에서 기술협력을 위해 조업 데이터 분석 및 조업 표준화 정립을 가능케하는 각종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고 말했다.
/ lee2000@fnnews.com 이규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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