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광화문사옥 678억원에 매각
파이낸셜뉴스
2000.08.22 04:58
수정 : 2014.11.07 13:13기사원문
현대건설이 자구계획에 포함한 광화문 사옥을 최근 678억원에 현대해상화재에 매각하고 매각대금을 받았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22일 “금융감독원이 광화문 사옥 매입건을 승인한 직후 지난주 사옥 매각을 마무리지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자구계획에서 광화문사옥 매각을 통해 678억원을 확보한다고 밝혔으나 임차보증금으로 인해 실제 유동성 확보는 이에 못미친 것이다. 현대해상은 이번 광화문사옥 매입으로 부동산 소유 비율이 15.3%로 높아져 한도인 15%를 0.3%포인트 넘게 됐다.
/ msk@fnnews.com 민석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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